산양삼이란

 

산양삼


「산지관리법」 제2조 제1호에서 정의하고 있는 산지에서 차광막 등 인공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생산되는 삼 (건조된 것을 포함한다)을 말합니다.

산양삼이란 밭에서 키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임하(林下)상태에서 자란 삼으로 현대인들이 원하는 친환경, 무농약의 영초이다.

산양삼은 삼림 속에서 사람의 도움 없이 천연적으로 자라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산삼과 약효가 동격인 산양삼을 얻기 위해서다.

산양삼 수확은 산속에 심은 지 10 ~12년이 지나면 대체로 채취하여 상품화한다.

산삼과 산양삼을 약효 면에서 비교하면 산삼이 우위에 있다고 하겠으나, 산삼에 버금간다.

같은 년수의 산양삼 이라도 자란 곳의 여러 자연환경에 따라 크기와 모양의 변화가 있다

산양삼의 종류


모든 삼을 인삼이라 하는데 산에서 자란 삼을 산삼이라 하고 집 근처, 밭에서 자란 삼을 가삼이라 하는데 이러한 모든 삼을 인삼이라 하였다.

→ 천종 : 천연 산삼의 종자가 자연환경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발아하여 번식 생육한 삼

→ 지종 : 산속에 서식하는 동물이나 조류 등이 산삼이 종자를 먹고 깊은 산에 배설한 것이 자연적으로 발아하여 자생하게 된 자연 산삼

→ 인종 : 산삼의 종자나 묘근을 잘 자랄 수 있는 적지에 인위적으로 심어 자연 그대로 키 운 산삼으로 경우에 따라 산양산삼을 통칭하기도 한다.

→ 산양산삼 : 산삼의 종자를 채취하여 자생여건이 될만한 깊은 산에다 뿌려 놓고 야생 상태 그대로 방임해 놓았다가 채취하는 삼

→ 씨장뇌 : 인삼 종자를 직파하여 가꾼 장뇌삼

→ 밭장뇌 : 인삼 종자를 삼포에서 몇 년간 키운 후 산에 이식하여 가꾼 장뇌삼

→ 묘이식장뇌 : 어린 묘삼을 이식하여 가꾼 장뇌삼

→ 막장뇌 : 중국 삼이나 인삼 가운데 큰 것을 산에 이식하여 재배한 삼